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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가 선명하게 많이 남아있는 편이라는 청나라 건륭제의 황후와 후궁들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세의 나이로 요절했고 자식은 없었음 귀비 김씨 성씨에서 보듯이 조선과 관련이 있는데 증조부가 의주에 살던 조선 사람이었다가 청나라와의 전쟁 때 포로로 끌려간 후 청나라로 귀화한 인물이었음 여러 기록에도 언급되는데, 건륭제가 거느린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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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행정 실수로 간도분쟁 생긴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아편전쟁으로 개처맞고 또 러시아게 1860년 연해주를 할양받으면서 러시아가 조선의 간도 영향권을 지지하니까 청나라가 찍소리도 못함 ㅋㅋ 심지어 청일전쟁 이후 조선이 청나라와의 종속관계에서 독립국으로 국제사회에 인정받으니까 간도를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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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모래바람도 조선의 젊은 열정은 꺾지 못했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달자(大鼻㺚子)’, 코 큰 야만인(러시아)에게 밀려 법화사로 바뀌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조선은 인조가 청나라에 치욕당한 이후 청일전쟁 때까지 258년간 494회에 걸쳐 사절단을 파견하는데 명나라 때까지 합하면 이보다 훨씬 많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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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청나라 독립전쟁시 교역품 어찌되나요?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나라랑 전쟁시 아직 시장이 청나라다보니 같이 쓰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불이익이 있나요? 전쟁시 전혀 그런부분이 느껴지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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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버린 사람들 - 논개부터 임경업까지 소설로 기억된 조선시대 전쟁과 인간(서신혜)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 | 전쟁 같은 삶 | 국가란 무엇인가? | 김영철을 평가하는 폭력 빚 갚는 파병: 「강로전」과 「김장군전」 _103 두 가지 진리 | 재조지은 | 망해가는 명나라, 흥하는 후금 세력 | 「강로전」이라는 소설 | 심하전투를 기억하는 방식 | 광해군의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