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堤毁 下三月承■敎完築在同年 六月 偁 道光二十八年 戊申 七月 立 그림 어사 유치숭 명문이 있는 김제 대제복구 사적비 ”조선 헌종 김제문화원에서 펴낸 “조상의숨결”에서 발췌 하였다. 14년 1848년에 세워진 대제복구비는 김제시에서 죽산으로 가는...

◈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 국보 180호/ 완당세한 도阮堂歲寒圖, 산수화, 조선 헌종 ♧ 국보 217호/ 금강전도金剛全圖, 산수화, 조선 영조, 호암미술관 ♧ 국보 239호/ 송시열상, 조선 효종, 초상화, 국립중앙박물관 ♧ 국보 240호/ 윤두서상尹斗緖像...

책이라 여겨서 반겼는데 똑 같은 책을 보고도 이처럼 다릅니다. 북경을 다녀온 사신이 시내가 평온하다는 소식을 전하자 조선의 헌종과 대신들은 가슴을 쓸어 내리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완전히 잊어버렸으며.... 헌종이 죽은 후 유배된 역적의...

《조선왕조실록 121》헌종 2 - 천주교 탄압과 이양선의 출몰 헌종이 즉위한 시기는 서양 세력이 조선에 침투하기 시작한 때였다. 18세기 이후 영국, 프랑스 등 서양의 여러 나라들은 군함을 앞세워 통상을 요구해 왔다. 그들은 무역과 포교를 빌미로 동양...

그러나 명종 이후에 이문이 점차 훼손되자 이문 안의 주민들이 스스로 고치기도 했지만 국가에서 관장하지 않았으므로 조선후기 헌종 때에 와서는 모든 이문들이 파괴되어 그 터만 남거나 혹은 이문이 있었다는 사실만 전해 온다.(*) 이문 터를 알리는 표석

三連陵) : 한 언덕에 왕과 왕비, 계비의 세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삼봉삼실(三封三室)의 능으로 조선왕릉에서는 헌종의 경릉이 유일하다. 경릉(敬陵) : 조선 세조의 아들로 요절한 의경세자(후에 덕종으로 추존)와 그의 비 소혜왕후의 능이다. 경기도 고양...

국왕, 왕비, 계비의 세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삼봉삼실(三封三室)의 능이다. 쌍분 형식을 변형시킨 삼연릉은 조선 왕릉 중에서는 제24대 헌종의 경릉(景陵)이 유일하다. • 태조 건원릉 서쪽 언덕에 위치한 헌종의 경릉은 헌종과 원비 효현왕후 김씨, 계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옥계리 명월봉에 조선 제24대 왕 헌종의 태실과 석물이 있다.​ 명월봉은 산책하기에 적당한 얕은 언덕이며, 1957년에 준공된 옥계저수지와 인접해 있다. ​ 태실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가의 자손이 태어나면 길일을 택해 왕손의 무병장수...

작성일 : 2016. 8. 28. 12:36 ■ 이희수(李喜秀) 1836(헌종 2)∼1909(순종 3). 조선 말기의 서화가.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지삼(芝三), 호는 소남(少南)·경지당(景止堂). 상원(祥原/평안남도 중화군 상원면(1963년 평양시로 편입)에서 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