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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강화도령 철종'인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도령 철종'인가?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박상엽 논설위원]대(代) 끊긴 왕위를 이으려 강화도에서 농사짓던 도령을 데려와 왕을 시켰다. 조선 25대 왕 철종, 제대로 한 것도 아무 것도 없고 안한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왕(王) www.bos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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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령 철종은 강화도에 머물렀다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범한 농사꾼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된 인물이 있다. 조선 제25대 왕 철종(1831~1864)이다. 그에게는 ‘강화도령’이라는 별칭이 따라붙는다. 왕족의 유배지인 강화도에서 농부로 살던 시절 때문이다. 강화도에서 비운의 왕이자 서글픈 강화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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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아있는 조선왕들의 어진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 왕 중 한 명을 묘사 한 것은 맞는 것으로 보이나 기록이 전무하고 측면으로 묘사된 것 등 진짜 선조인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선조의 아들 정원군과 매우 닮아서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19대 숙종 이순 (추정) 숙종의 어진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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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왕들의 사망원인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조선이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 능은 숭능 * 제19대 숙종 어릴적 천연두 후유증, 노인병, 등창 심한 당파 싸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60세에 승하. (인현왕후, 장희빈과의 문제도 있었을 듯) 풍류를 즐겼던 숙종은 봄이면 3000 후궁을 거니리고 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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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즉위일에 생각하는 인간의 분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2024년 7월 28일)은 조선의 제 25대 왕인 철종의 즉위일입니다. 지금부터 175년전 일입니다. 1849년 헌종이 후사가 없이...족보상 먼 친척인 강화도에 살던 이원범은 졸지에 조선의 왕이 됩니다. 왕이 되기 전까지 어린 시절을 강화도에서 나무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