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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더럽힌 '軍의 양심' 대령들이 지켰다[한반도 리뷰] 장군들이 실추시킨 명예도 자존심도… '의인 아닌 의인' 조성현 1경비단장, '국회 진입, 의원 끌어내라' 지시 증언 "부하들이 알고 있다. 일체 거짓말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의 증언을 듣고.. 오늘(2/13)수방사 예하부대 경비단장의 증언을 들었다. 그는 헌재 증인으로 나온 타 장교에 비해 비교적 말은 조리 있게.. 또렷한 음성으로 자기 의견을 진술했다. 말에는 전혀 모순을 찾기 힘들었다. 그러나...

가장 먼저 폭로한 홍장원 전 국정원 제1차장, 사령관의 국회의사당 진입 지시를 받고도 재고를 요청하며 거부한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 계엄 발령 당일 불법·부당한 행위에 가담할 수 없다면서 고위 공직자로서 유일하게 사표를 던진 류혁 전...

https://youtube.com/watch?v=0KiKZiiSreg&si=iyaXwGpCe2VXisBI ------- 윤 변호인 궤변에 일침 수방사 1경비단장 조성현대령 증인 증언 마치고한 말. 저는 의인이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서 지휘관이다. 제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이 (부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