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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더럽힌 '軍의 양심' 대령들이 지켰다[한반도 리뷰] 장군들이 실추시킨 명예도 자존심도… '의인 아닌 의인' 조성현 1경비단장, '국회 진입, 의원 끌어내라' 지시 증언 "부하들이 알고 있다. 일체 거짓말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의 증언을 듣고.. 오늘(2/13)수방사 예하부대 경비단장의 증언을 들었다. 그는 헌재 증인으로 나온 타 장교에 비해 비교적 말은 조리 있게.. 또렷한 음성으로 자기 의견을 진술했다. 말에는 전혀 모순을 찾기 힘들었다. 그러나...

가장 먼저 폭로한 홍장원 전 국정원 제1차장, 사령관의 국회의사당 진입 지시를 받고도 재고를 요청하며 거부한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 계엄 발령 당일 불법·부당한 행위에 가담할 수 없다면서 고위 공직자로서 유일하게 사표를 던진 류혁 전...

https://youtube.com/watch?v=0KiKZiiSreg&si=iyaXwGpCe2VXisBI ------- 윤 변호인 궤변에 일침 수방사 1경비단장 조성현대령 증인 증언 마치고한 말. 저는 의인이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서 지휘관이다. 제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이 (부하들이...

윤석열측 질책한 정형식… 증거 채택 항의에도 직접 반박 정형식 재판관은 지난 2월 13일 8차 변론기일에서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대령)을 가장 먼저 신문해 핵심 쟁점에 대한 증언을 끌어냈다. “(이진우)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 본청...

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13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에서...지시를… www.donga.com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05924?sid=102 [속보] 수방사 경비단장 "이진우, 국회서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 "국회에 진입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에서 증언하고 있다. “저는 의인도 아닙니다. 저는 경비단장으로 제 부하들의 상관입니다. 제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경찰청장,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8차 변론을 이날 오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헌재가 이날 8차 변론일을 끝으로 추가로 지정한 변론 기일은 없다. 만약 헌재가 다음주 최종 변론 절차를 밟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