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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를 찾아서 177 조세핀 시인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시를 찾아서]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시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사랑이야 미치지 않고 서로를 놓아버리는 방법이 있기는 할까 수만 갈래로 흩어지다 다시 덩어리가 되는 물의 내력을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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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시인 시집 ＜에스메랄다와 춤을＞(현대시학) 발간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39480 에스메랄다와 춤을 | 조세핀 - 교보문고 에스메랄다와 춤을 | ■ 평론 조세핀 시인의 이번 시집에 실린 작품은 대체로 두 가지 경향의 작품군으로 분류가 가능한 듯하다. 하나는 시창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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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Khalil Gibran(1883~1931)】 "모든 시인은 예언자다.". 한상봉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최한 사진전시회에 초대되었다. 데이가 찍은 지브란의 사진 7~8개가 전시되어 있었고, 이 자리에 왔던 24세의 여류 시인 조세핀 프레스턴 피바디(Josephine Preston Peabody)는 지브란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사진이 여기 걸려 있군요. ...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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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230929)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다. 그렇게 서로 완벽한 타인이 되기전에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나를, 당신을, 그래서 가을이다. (글/ 김부회 시인, 평론가) (조세핀 프로필) 광주대 대학원 문창과, 시와 사람 등단, 시집 『고양이를 꺼내 줘』,『새벽뉴스』, 외 조세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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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 조세핀 『김포신문/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다시는 마주하지 못할 액자 속에 담긴 표정으로 말이야 -『김포신문/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2023.09.29. - 〈조세핀 시인〉 △ 광주대 대학원 문창과. 시와 사람 등단. 시집 <고양이를 꺼내 줘>,<새벽뉴스> 외 추석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여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