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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장예찬·조수연, '선당후사' 정신으로 결단해야" 입력2024.03.16. 오전 11:20 수정2024.03.16. 오후 2:21 국민의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분당갑)이 '막말'·'일제 옹호' 논란 당사자들인 장예찬(부산 수영)·조수연(대전...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6658748478 조수연 망언·장예찬 막말··국민의힘 후보들 ′떨고 있니＂ 이상민·김재섭·한정민 등 당내 인사, ＂당, 추가조치 필요해＂ sstpnews.com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4031690017&s=09

들어간다. 장예찬 후보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하겠다고 하는 나라에서, 그게 무슨 결격사유라고. 좌빠리 작전에 놀아나는 꼴이..... 명준아빠 2024-03-16 15:13:19 1.장예찬 자리 하태경공천 2.이종섭 신속히 출국 자진사퇴하고 사태마무리. 3.조수연 사퇴하고 도태우자리랑 그자리 그냥 헐렁한후보...

국방부장관출신 이종섭이 이친구 호주로 도망간놈 이친구 호주도망간사건 선거전까지 계속문제있고 조수연이 제주4.3사건 폭동이라고 막말한거 개잡듯이 잡아줘야하고 한동훈 딸내미 한동훈 가족 오지게 털어주고 한동훈이 고발사주사건 손준성이 그친구랑...

의문이고 이제 와서 번복을 하기에도 너무 멀리 간 것으로 보인다.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외에도 도태우, 정승연, 장예찬, 조수연 후보 등의 과거 망언 및 정우택 의원의 돈봉투 수수 의혹, 박덕흠 의원의 때 이른 당선 축하 파티 등도 도마 위에...

비판대상이지만 여당은 국민께 말씀드려야 한다”고 했지요 안 의원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막말 논란이 된 장예찬·조수연 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면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향해 “‘오홍근 회칼 테러’를 상기시키며 특정 언론을...

민주? 자유? 국체 대한민국을 부정한 긴급야간회의 같다. 도태우는 발언에 잘못이 없고... 오히려 장예찬과 조수연의 발언이 문제다. 특히 장예찬은 완전한 시대착오적인 발언에다가 난교? 지도자가 될 사람이 절대로 해선 아니 되는 너무 위험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