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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 조수진 변호사와 도서비평 알릴레오 북‘s>를 진행한다. 이런 것을 새로운 저널리즘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 언론을 보면 앞이 캄캄하다. (…) 나 자신이라도 지키고 싶다.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을 때가 지금이라고 하니 당분간은 세상을...

신인 조수진 변호사에게 패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이 결국 ‘비명횡사’로 마무리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이 연일 대통령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즉각 귀국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휩싸인 조수진 변호사 대신 한민수 후보를 서울 강북을에 다시 공천했다. 양당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개혁과 쇄신, 여성·청년 중용을 약속했지만 말만 번지르르했다는 점은 숫자로도 확인됐다. 이번 총선에선 21대 총선 대비 지역구가 1석 늘고 비례대표가...

필수다. 조수진(50) 장로회신학대 교양학(미디어트랙) 교수는 소위 말하는 이야기하는 법, 소통하는 법의 전문가다. 1994년 극동...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회사를 그만둔 뒤 마흔이 넘은 나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방송영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