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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공복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트워크는 "민변의 사무총장임을 자랑삼았던 조수진 변호사는 '성폭력 가해자 감형 패키지' 판매를 '헌법 상 기본권', '직업윤리'로 포장하고, 자신이 성폭력 가해자 전문 변호사의 이력을 과거...

성폭력 가해자 변호' 논란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22일 새벽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박용진 의원을 꺾고 서울 강북을 최종 후보로 공천을 받았던 조수진 변호사가 ‘성폭력 가해자 변호’ 논란에 휘말리며 www.goodmorningcc.com

딱 그 한사람에게만 적용되고, 그 외 99% 에는 그 논리, 그 비난을 적용하지 않죠. 아마 조수진 후보자의 성폭력 가해자 변호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성폭력 가해자를 변호한 누구도, 그 변호에 대해 99%는 비난받지 않을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의 가족에게...

더욱 만연하게 만들 뿐이다. 얼마나 더 많은 비극이 있어야 바뀔 것인가? 그는 정치인은 물론 변호사로서의 자격도 없다.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그리고 지금까지의 잘못을 반성하며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 ㅡㅡㅡㅡㅡㅡㅡ 2 “조수진의 변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