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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복 님네 고들빼기 입니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간은 소금으로 했습니다. 집에 쓰다 남은 쪽파가 조금 있기에 그것만 넣고 버무렸습니다. 다 버무린 고들빼기는 나눔 하기 좋게 비닐팩에 넣고 우선은 김냉에 넣었습니다. 맛있어 보이시나요? 조순복 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많이 파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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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복님 미니 밤호박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10kg 사서 벌써 많이 먹고 많이 나눠줬네요. 크기는 어른 주먹만하고 그보다 작은 것도 있지만 맛은 완전 좋아요. 저는 이렇게 깍둑 썰어서 밥 할때도 넣고 에그타르트나 베이킹 할 때도 넣고 그냥 오븐에 구워도 먹고 닭볶음탕에도 넣고…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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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떠날래” 말기 암 엄마는 ‘존엄사’를 택했다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iew.do?ncd=8186991&ref=A “스위스에서 떠날래” 말기 암 엄마는 ‘존엄사’를 택했다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인 고 조순복(79) 씨는 스위스에서 의사가 건넨 '죽음의 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 news.kbs.co.kr https://youtu.be/mhghJL7KHyQ?si=x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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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복 님네 고들빼기입니다.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습니다. 물 뺀 고들빼기에 쪽파를 넣고 양념을 버무렸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기 위해 봉투에 나눠 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래도록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시나요? 조순복 님 좋은 고들빼기라 맛있게 담근 거 같습니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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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 조순복 비추리지역아동센터장님 부친상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 조봉현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故 조봉현님 부고◀ https://samga.co.kr/obituary.do?bn=333151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음 전하실 분들 농협 ******-**-****** 조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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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조순복 산우님 시어머니 소천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부고 조순복(가위손)산우님의 시모이신 고 윤이심께서 10월27일 소천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목포효사랑 장례식장 501호. ♧발인:10월30일12시40분. ♧장지:목포 승화원. ※마음 전할곳. 임명철(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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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정모날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희님께 제 인상이 더루와요. 하고 말았지요.ㅎ.ㅎ 박은정님과 맹선생님 18년도 18년 17년도 이건12년도 같에요 19년도 . 조순복님 가족 이네요 맹구님 19년도 이후~ 코로나로 정모를 5년 쉬었고~ 잠시 추억을 돌려 보았네요~ 2010년 정모 참석후 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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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끝에,존엄사 택한 엄마 (조력사망)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명 남짓한 한국인이 이들의 도움을 받아 세상을 떠났고, 약 300명이 가입해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2023년 8월 3일 사망한 조순복 씨는 한국인으로는 여덟 번째로 스위스 조력사망 기관 디그니타스에서 삶을 정리한 인물이다. 10년이 넘는 투병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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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떠날래” 말기 암 엄마는 ‘존엄사’를 택했다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2023년 8월, 말기 암 환자인 고 조순복(79) 씨는 스위스에서 의사가 건넨 '죽음의 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인이 스위스 조력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