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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망의 현실에도 아직도 35%가 윤석열 정권을 지지한다 (조승현 대기자 평론)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각종 축재를 보아라, 애완견 키우는 인구를 보아라. 수많은 종교 건물을 보아라! 긴 줄을 서는 명품판매점, 맛집 식당을 보아라! 인건비를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라! 실제 노동하는 노동자의 국적을 보아라! 그 증거는 많다. 과유불급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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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신부/사제의 눈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하는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도 환자들의 건강이 좋아져 힘이 난다는 말이라고 하지요. 근사한 외식대신 병원 근처 식당에서 가족식사를 하다 응급콜을 받고 환자에게 달려가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에 떠는 환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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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2-2부) 식당 봉자자 명단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부 식당 봉사자 엄마 명단입니다. 조승현 엄마: ***-****-**** 김한결엄마: ***-****-**** 이지은엄마: ***-****-**** 박성현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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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차 하계 야유회 산행/경기 가평 유명산(862m)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산식당(12시30분). ★ 중요 공지사항 1)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여행자보험 미가입시 산행안전 사고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며, 본 산악회는 민, 형사상의 일체의 책임이 없슴. 본인의 체력,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신청하기 바랍니다. (산행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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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3 6월29일[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연중 제12주간 토요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구 조승현 베드로(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주님, 보십시오. 당신 없이는 참으로 비참한 제 인생입니다!> 오늘 우리는 가톨릭교회라는 건물의 주춧돌이 되신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