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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2년 실리감사평가회 모둠 모임 후기 <감사 조 :D>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조 :D)> ●조원 : 임경주, 김향, 이영진, 박효진 ●날짜 : 12월 14일(수) 14:00~18:00 ●장소 : 박효진 집 ★추억 ⦁ 임경주 <보석 사탕> 정진호 선생님이 3층에서 마니또 부탁을 받았다며 가져온 보석 사탕을 전해 받고 (퇴근하고 택배 회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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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를 꼬옥잡고! - 영동/금산 갈기산(598.3)에서 월영봉(527.4)을 거쳐 강풍을 온몸으로 맞으며 출렁다리를 건너고~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랑조라 시간이 널널 하지만 A팀 아지매 동무들은 너무 여유 만만이라 걱정이 되디마는 산어귀 산악회 여성 동무들은 전사다!~ 구석구석 몰리 댕기미 바우 우에 올라가가 사진을 박아싸도 하산 마지노선 10분 안에 다 도착했다!~ 걱정은 기우다!~ 민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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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을 조망하며! - 보령 뒷메산(117.1)~진당산(350.4)~배재산1(357.7)~배재산2(289.1), 충청수영성 돌아보기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김밥으로 아침을 때우고 옥천휴게소에 들러 커피를 한잔한 다음,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주포면 사무소에 도착하이 오전 10시 5분을 막 지나고 있다!~ 오늘은 3시간도 채안걸리는 코스라 다같이 발 마차가 갈줄 알았띠마는 지대장 일당들은 또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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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시점’‘흐르다’‘물방울들’‘못 위의 잠’‘연두에 울다’‘고통에게1’‘노루’‘분홍신을 신고’‘종이감옥’외 여러편 - 나희덕 시.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섰는데 아저씨는 숫돌에 낫을 갈고 있었고 아주머니는 밭에서 막 돌아온 듯 머릿수건이 촉촉했다 - 저어, 방을 한 칸 얻었으면 하는데요. 일주일에 두어 번 와 있을 곳이 필요해서요. 내가 조심스럽게 한옥 쪽을 가리키자 아주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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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의 부산 최고의 숨어있는 쌀 떡볶이 맛집) 천연재료로 맛을 낸 부산 대표 떡볶이. 동래구 복천동 동래시장 신가네 호떡 김밥 떡볶이 201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도 볼 수 있듯. 한식 정통조리법 중 하나입니다. 조리기구가 열원에 의해 생기는 복사열 조리가 아닌, 끓는 물이나 뜨거운 물의 전도열로 일정한 조리 온도를 유지. 떡볶이 판에 떡이 (퍼지거나) 들러붙지 않으면서.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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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조 캠프후기 200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김밥과 음료수를 마시면서 몇몇 회원들과 인사를 하고서야 조금 어색함이 사라졌다.. 대략 6시쯤~~드뎌 출발..~~! 버스안에서 안중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다...잠듬..zzz 휴게소에서 깨어나 다시 필름 연결....! 드뎌 오늘은 숙소인 무이밸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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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청계산 정모 A조 참석 후기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김밥 1줄은 완전 천덕구러기 신세로 전락해서 배낭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구요.. 산행을 하면서 이런 진수성찬을 먹어 본 적이 없었는데.... 음식에 감격해서(^^) 앞으로 스사 등산방의 모임에 자주 함께 할 듯 합니다. 산행에 참석 못 하신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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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에... 김밥 세 쪽 [곰소풍 후기] 200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근자근 조근한 이야기들과 함께 실핏줄처럼 얽혀진 공간체험을 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진은 친구 아들 정우진과 제 작은녀석 김수영으로 골목 입구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바로 이어진 골목 첫집은 친구집인데, 아크릴 문패에 친구 이름이 선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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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鳴聲山) 산행기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통과 김밥 두 줄을 사서 배낭에 넣고도 길가에서 파는 동동주 한잔을 마시고 산행을 시작했다. 그때까지 나는 뇌하수체와 해골과 두피가 그야말로 따로국밥으로다 서로 밀어내며 골이 이리 흔들 저리 빙 하며 정신이 오락가락 한 것이 어젯밤에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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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강촌]1조~야유오빠조의 캠프 후기~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김밥 먹고 싶었지만.; 조원이 워낙 많은지라.; 하나만들어서 컷팅하면.. 돌다가 결국 빈접시만.. 흙...그래도 나름.. 조원들이 화이또하는 모습이 멋졌어요~ 역시 야유오빠조라니까용~ ㅋ.ㅋ 그리고 저는 아파서 여기저기 숨어서 쉬다가..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