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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듣도보도 못한 불호리뷰를 남긴 독자님....귀담아 들어야 할까?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7년간 쭉 그런 칭찬만 들어 왔고, '서사는 좋은데 너무 지루하네요'라는 식의 비평을 받았을지언정 '서사가 오글거리고 조악하다'는 비평은 들어보질 못했는데 이번 신작에 그런 리뷰가 달린 거야. ??? 눈이 띠용??튀어나오는데...음, 귀담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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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하듯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전생치유 2차 – 1탄)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 놓았다. 말투는 마음이 편안하고 걸리지 않고 순환이 되어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아지게 한다. 간이 포악하다. 조악하다. 화, 분노 억울함 없이 나를 인자하게 만들었다. 사랑이 흐르는 심장에는 검은 악을 제거하였다. 콩팥은 감사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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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에 올라오는 글 맘에 들지 않으면 보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bye bye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눈팅을 하며 그 분들의 coming out하는 용기와 문장력에 격한 찬사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글을 저급하다 조악하다 비도덕적이다 비윤리적이다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는 이해를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자기는 그런 정도의 글을 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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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쪽은 정말로 없는 취급을 당할 때다 물론 누구나 아는 얘기다 거리엔 김밥 장수가 넘치고 등에서 나오는 빛들이 조악하다 서둘러 다시 어둠의 팔짱을 낀다 - 김 미경시 ‘ 거리의 초대 ‘ [밤의 입국 심사], 문학과 지성사, 2014 낯선 읍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