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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1일차(6월7일.아이 러브 조안나)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새벽에 도착하여 새벽 5시에 잠들어서 10시에 기상 조식을 놓칫읍니더 개롭읍니더 개로워도 배는 채우고 개로워야죠 밥묵으러 가즈아 장에도 적응기간을 줘야하니까 ak47맞고 사망하신 외할매집에 집밥묵으러 왔심더 신현준밖에 모르는 핵아재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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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린지] 붉은 아침의 노래 58 {완결}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배범 사냥꾼으로 변신하여 혁혁한 성과를 올림. 이 두 사람은 과연 무슨 수로 만나 어떤 빛깔의 사랑을 엮어가게 될까? 조안나 린지는 구구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로맨스 작가이다. 현대물을 제외하고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에서 서부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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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통 2024.02.22
조안나 선생님, 두통이 가시지 않으면 메일을 보내라고 하셨죠. 머릿속이 뜨겁고 지끈대 죽겠습니다. 엄청나게 느린 폭발이 일어나는 느낌이예요. 아, 머리가 쪼개질 것 같아요! 창문을 열고 바깥바람을 좀 쐬었습니다. 약국에 들렀으면 좋았겠지만,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