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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붕 대로 공중에 그냥 한 동안 칭칭 감 아 놓고 있었다 고 그러함.. 사실상 주먹계에서 은퇴했다. 조양은씨와 김태촌씨 간에 벌어진 ‘3년 전쟁’의 계기가 바로 오씨 피습사건이다. 신상사의 자 서 전에서는 그들의 내분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바꿔서 조양은이 명동으로 넘어갔을때 오종철을 추적해, 낫으로 난자해 은퇴시켜 버린다. 범호남파에 오종철을 무너트리면...알았는데 조양은이 보스자리에 올라 김태촌과 3년 전쟁을 한다. (김태촌이 조양은을 3년동안 잡으러 다닌게 아니라 전쟁을 한거...

숭의고 3년 중퇴후 광주 동아파 조직원으로 활동했다. 광주 충장로 관할권을 두고 OB파와 싸우다 패하고 두목 전모씨가 외항선원...습격사건으로 범호남파의 기대주로 떠오른 조양은은 오씨가 김태촌측에 당해 불구가 되자 보복을 선언!! 서방파 조직원들...

김태촌이 최고” “조양은, 김태촌을 아기로 생각” ● 김태촌 33년, 조양은 20년 옥살이 ● 서울 실세 주먹 “양은이파와...3년 전쟁’ 전말 ● “깡에서 김태촌 따라올 사람 없다” vs “조양은은 김태촌을 아기로 생각” ● 조양은, ‘교도소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