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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모란동백 듣기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 · · · · · · ·”

모란동백... 이제하 & 조영남 모란동백... 작사, 작곡, 노래 이제하 이제하 (70).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화가인, 이른바 '전방위 예술가' 이제하의 원제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 듣기 모란동백 으로 널리 알려진 이 음악은 소설가 이제하의 발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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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참 좋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올렸던 노래를 앞으로 다시 끌어옵니다. 자주 듣기 위해서지요. 이제하 시인님의 '모란동백' 노래 직접감상 모란동백/조영남...(이제하 詩)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의 버꾸기 울 ~면 상냥한 얼굴 모란아가씨...

꽃입니다. 오늘은 조영남 노래에 파묻혀 살았네요. 특히 모란동백~~ 가사를 좋아하기보다는 조영남의 목소리나 음율에 빠져...지엇다네요. 조영남이 자신의 장례식 조가를 직접부른다~ㅜ숙연해지네요. 그런데 저는 왜 이 노래가 이렇게도 듣기 좋은걸까요?

장례식할때 고인의 히트곡을 불러 준다는데 자기는 이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답니다 조용하고 감상하기 좋네요 ★조영남 - 모란동백★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꾹이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조영남 - 모란동백 노래 듣기 / 2001년 출처: http://999no.tistory.com/932 [노래방 ◈ 짤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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