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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 外 5편/조영래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친구/조영래 강렬한 슈팅을 날리면 펀칭을 해가며 악착같이 막았지 이제는 모두 단풍이 들어간다 가을 꿈/조영래 긁어도 긁어도 금화다 살다 보니 이럴 때도 있구나 문득 서늘한 바람 한 줄기 한바탕 가을이네 가을 피날레/조영래 꽃 피고 꽃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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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조영래, 김영빈 외 8인 디카시집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탕이 검은데다 만질거리는 아트지라서 개인적으론 아주 아쉽습니다. 사진을 어떤 환경에서 찍어도 빛이 반사되고 어려워서 그럭저럭 찍은 몇 편을 올립니다. 좋은 디카시가 많아서 공부하기 좋겠습니다. 조영래 조영래 김영빈 김영빈 최형만 강영식 양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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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제14호 사화집 접수합니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해 송구합니다. 3. 서울시인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사화집증명사진.hwp 2.58MB 프로필조영래.hwp 1.44MB 공룡알 닮은 석조인간 - 바로 가기.lnk 843B 기다리는 심상은 - 복사본.hwp 18.50KB 꽃파람이 영혼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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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노 시인 작품에 대한 조영래 시인의 견해 /필독을 권합니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말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래 사진 참조) 미술관, 갤러리, 야외 설치작품은 시인에겐 많은 시상이 떠오르는 대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문학(시 포함)과 시각장르의 창작행위를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바람직한 사진의 예시(촬영, 조영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