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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중인 조영숙 화백 올해 10번째 개인전을 부산에서 3월 5일부터 24일 까지 청사포에 있는 "북청화첩" 카페 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다래마을 출신으로 너무나 자랑스럽다

단양군 안심콜 지원사업에 공헌해 주시는 조영숙님

작은 새 / 조영숙 한 가닥 빗방울에 쉬이 차가워지고 한 줄기 바람에도 고개 돌리는 작은 새 할딱할딱 숨죽이며 가슴을 보듬어도 서러워 울부짖는 처방 없는 이 슬픔 틈 사이로 보여지는 바깥세상은 더 없이 찬란한 하늘거림 여리디 여린 날갯짓 해 보아도...

책소개 이 책은 조영숙 시인의 시집이다. 조영숙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 5 1부 기찻길 옆 오막살이 | 13 까마중 얘기 | 14 너무 늦게 알아버린 | 15 명자 언니 | 16 무덤가에 누가 철쭉꽃을 심었네 | 18 미안...

▣ 조영숙.표영희 ▣ 조영숙.표영희.최옥희.윤영숙

공 지 일시 8월27일(일) 12시30분 장소 브라이드밸리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오랫동안 본 협회를 후원해주고 계시는 후원회원 조영숙 선생님께서 협회로 직접 가지고 오신 그림입니다. 촉망 받는 후배 화가의 작품을 구입하여 우리 주신거랍니다. 일전에도 화사한 가을 경치 그려진 그림을 주셨는데 이 그림으로 더욱 화사한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