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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에서는 조영재(국군체육부대)가 이날 남자 25ｍ 속사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1960년 로마 대회부터 출전한 속사권총에서 한국 사격이 처음 명중한 메달이다. 이로써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로 대회를 마무리한 한국 사격은 2012 런던 대회(금3·은...

선수들의 랭킹을 보면 너무 타이트한 예상이였습니다. 아무튼 이번 올림픽은 대한민국 체육의 한줄기 희망을 본 대회라고 생각하며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양궁 금5 은1 동1/ S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명불허전 입니다...

안세영-배드민턴 남자사격 -조영재 (뜬금 예선1위 등극 의외로 깜짝메달?) 우상혁-높이뛰기(컨디션에따라 동메달 이상 가능...힘겹지만 조 운이 좋아서 홍텐의 라스트 스탠딩?) 근대5종-전웅태(세계랭킹1위) 태권도(그래도 종주국 체면이 있지) 더 있을까요?

세계랭킹 3위인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열린 2018일본국제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팀 분위기도 좋은 상황입니다. 앞서 출전한 밴쿠버동계패럴림픽(2010년), 소치동계패럴림픽(2014년)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