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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토리도 존나 똑같아 울보 유격수 이러면서 박찬호 본인의 성장 서사 강조, 박성한 올해 실책 개수 강조, 원래 골글 박찬호 확정이었는데 박성한이 국대 프리미엄 ㅋㅋㅋㅋ 으로 강탈해갈 것 같다 식의 멘트, 박찬호 박성한 중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카페에서 보이지 않았읍니다 하루종일 20~30여명의 회원님들의 스밍 하뜨 네티즌 어워즈 각종 투표 의 게시글 인증뿐 너무도 조용한 카페의 실정을 보며, 잠시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소속사. 운영진 에서는 이러 실정을 파악은 하고 있는지, 하고 있다면...

왁자지껄 의견이 분분하고 동네가 들썩들썩 합니다 잘 나가는 집안의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우리 에밀스는 네 편 내 편이 없습니다 모두가 가수님 편입니다 . 자기 마음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서 남의 마음을 제...

시간 입니다. 시내에 나간 길에 국화 축제장에 잠시 들려보니 몇 분의 노인들과 지나다가 잠시 들른 길손들 뿐이고 도로도 한산하니 조용 합니다. 산 정상에서 곱게 물든 단풍도 거의 절반을 내려 오고 깊어가는 가을날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