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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은 1985년 발매된 「조용필」 7집 음반에 수록된 곡입니다. 7집 앨범에서는 "여행을 떠나요", "어제, 오늘 그리고", "미지의 세계"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같은 곡이 실려있어서 상대적으로 『들꽃』은 덜 알려졌죠...

출처 : 여성시대 가성비있게살자 https://youtu.be/V7XYzt1d4p0 처음부터 폭죽 다 터뜨리고 시작한 공연..

시간만 질질 끄는 멘트도 없다. ​ 조용필은 트롯(허공), 팝(정글 시티), 발라드(슬픈 베아트리체), 민요(한오백년), 락(미지의 세계), 오페라(도시의 오페라) 등 노래의 장르도 다양하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음악적 실험을 거의 다 한 인물로 평가된다...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 수 없는 질문과 대답” <미지의 세계> 조용필은 앵콜 마지막 곡으로 결정적인 노래를 합니다.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자고 외칩니다. 공연장은 모두 하나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