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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살롱] [1469] 사자상 트럼프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전문가칼럼 [조용헌 살롱] [1469] 사자상 트럼프 조선일보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컨텐츠학 입력 2024.11.10. 23:56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11/10/6KTL5LTSXBC3TIUVQVSQTTW7PM/ [조용헌 살롱] [1469]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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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 좀 못살고 후반전에 잘 사는게 바람직한 모델이다(조용헌교수)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고통총량제 , 선곤후태(처음에는 곤하나 뒤에는 태평하다) https://youtu.be/KAxxgb6MXJ8?si=fgfwjMDnXlO-wWco 마음은 실패도 겪어보고 이별도 겪어보고 눈물도 흘려보고 이랬을때 마음이 수련이 되는 것이지 그냥 가만히 책 보고 앉아서 명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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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살롱] [1426] 산삼의 잎사귀 수(조선일보) / [빛명상] 1990.05.10. 마니산 참성단의 오색 빛기둥 빛사진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부른단다. 대략 30년이 걸린다. 등산 물병에 있던 산삼주 한잔을 얻어 먹으니까 역시 다른 기운이 느껴진다.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컨텐츠학 빛명상 1990.05.10. 마니산 참성단의 오색빛기둥 빛사진 마니산 참성단에 올랐을 때 찍힌 빛(V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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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深海>의 최후 _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문화컨텐츠학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헌 교수 북대서양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구경하려고 바다 밑 4000미터까지 내려갔던 잠수정 ‘타이탄’의 사고 뉴 스. 사고를 당한 5명은 모두 수퍼 리치, 갑부라고 한다. 왜 갑부들이 심해에서 죽어야만 했는가? “5000억원 정도가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