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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패거리가 7명중에서 두목을 제외한 6명이나 있었고 (물론 이왕규랑 차권은 피했지만) 그 상황이면 시라소니와 버금가는 싸움실력인데 당하고만 있었다는것이 납득이 안갑니다..상황이 시라소니처럼 좁은공간이고 연장도 같고 상황도 비스무리한데...

조원섭과 맘보파 조직원의 애기를하자면 조원섭은 전국에서 주먹으로 당할 자가 없었던 싸움꾼이라는 말이있을 정도로 싸움실력이 출중했고 같이 피살당한 고용수,송재익도 서방파에서 알아주는 주먹으로 그 이름을 새긴 자들이지만 좁은 룸에서 칼과 야구...

목포의 폭력조직인 목포맘보파간의 세력 다툼에서 비롯된 싸움이다. 사건의 발단은 목포맘보파(일명 원섭이파)의 조원섭, 장경식...파조직원 8명(장진석, 김동술, 고금석 등)이 몰려와서 실력 행사를 벌렸다. 수적 힘에 붙인 목포맘보파는 룸까지 밀리면서...

진 싸움실력을 과시 합니다. 두꺼운 안경에 미남형의 그는 전혀 주먹으로써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의 무거운 지식과 더불어 발차기 또한 화려 했답니다. 시라소니가 유일하게 태클을 걸지 않은 사나이가 이 사나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장군의 아들...

당시 맨주먹으로 당할자가 없다던 전국구 싸움꾼 이었으며 역시 죽은 고용수는 범서방파 김태촌의 운전기사 노릇을 했다고 함 당시 회자되기로는 조원섭 고용수 2명의 싸움 실력은 넓은 곳에서 맨 주먹으로 싸웠다면 장진석파 일당 모두 제압할수 있었다고...

노창기보다 실력이 더 출중하여 강남지역을 먹은것으로 생각된다. "어린것이 곧 지옥에가는데 네가 들어오지 그래?" "너가 먼저...그런놈들에게 못당하지. 왜그런지 아냐?" "그거야 조원섭이나 그런 놈들이 되는거고 안그러냐?" "네가 좀전에 패룡조원...

조원섭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a givingTree)』 백 향 목 담임목사 : 김민식 목사 지 도 : 김 훈 목사 편집장 : 김은정 까페지기 : 서종현 향목이네 : 용미주, 박주연, 이종호, 이수연 주 소 :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911-27 ☏ (062) 512-9755 발행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