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활약했던 최진철-김태영 중앙 수비수 조합을 보는 듯합니다." '1996년생 동갑내기' 김민재(뮌헨)와 조유민(샤르자)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김민재...

몇 개는 잘 만들고 몇 개는 태웠습니다. ^^;

다소곳한 조유민 푸짐바오 체중을 버티는 폼롤러

잠시 빙의

집 안에서도 분리수거를 잘 하는데 분리수거장에 직접 가서 해봤습니다.

www.sportsseoul.com/news/read/1458024?ref=naver 대한축구협회(KFA)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경원이 좌측 종아리 부상으로 조유민(샤르자FC)을 김문환이 좌측 내전근 부상으로 황재 원(대구FC)를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KFA는 “두 선수는...

오현규는...생각보다 성장이 더딘건지...

근데 소연이 웃는게 더웃겨 ㅅㅂ 시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