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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1293기 조융 훈병 수료식 (족자)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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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번개(景福宮 外)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樂乎아! 라고 한 孔子의 말대로 모국과 옛 친구들이 보고싶어 암 수술로 가누기도 힘든 몸을 이끌고 먼 나라 미국 L.A에서 온 조융강 동기가 함께 참여했기 때문이다. 화창한 오월의 날씨 속에 먼 곳으로 부터 찾아 온 벗으로 인해 더 없이 즐겁고,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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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 둘레사람 24-3(영석아 생일 미리 축하해)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에게는 괜찮다며 내일 다른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했으니까 좋다며 웃으셨다. 2024년 1월 31일 김형식 생일을 함께 보내기위해 의논하고, 시간 조융한 과정 자체가 귀합니다. 다음에 보면 된다고 하는 영석씨가 참 어른스러운 것 같습니다. -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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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융 소속사 대표 "택배 알바 중 참변, 오래 추억해주길" 오열 [직격인터뷰] 202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00911n31291?mid=e01&list=recent&c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