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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푸 그리고 저 언니 조이~ 201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키게 가방으로 가려서 아가가 있을수 있게 해줬고 아가가 짖으면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기침을 해주고 그랬죠. 청소시간에도 저보고 넌 청소하지말고 아가 앉고 화장실 안에 들어가 있으라 해서 변기위에 앉아있었어요 ^^;; 그렇게 항상 반려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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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Big Sale!> 다양한 품종의 옥수수 판매합니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월언니 풍선(그 시절엔 풍선이었단다?)으로 침 다시 한 번 죄송.... 디디피 공연 이거보고 입덕 티엠아 헤븐로프 못잊어 장충 키랜드가 인생 첫 오프라서 기억에서 잊을수가 없어요 메타콘..첫 오프이기도 했고..다 아실거에요..오프닝부터 내 맴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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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를 성공적으로 마친 레이에게 전하는 편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린, 조이 순으로 나오는데 예리가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뭐지..? 했는데 4명이서 예리를 만나러 가더라고.. 와 거기서 부터 울컥 했어. 눈물이 바로 고였어 ㅠㅠ 나 응원해야되는데 어떡하지.. 이랬어 그리고 타이틀 노래가 나오는데 이상하게 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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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비평 6월호 월평】 제재와 주제의 상관성 / 엄현옥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언니를 만나고 오면서 품에 안고 왔던 버버리 가방 두어 개가 축 늘어진 채 앉아 있다. 가방 속에는 써 보지도 못한 달러가, 씨감자가 땅속에 숨어 있다. 이제야 햇빛을 본다. 자식들 손에 감자 한 알씩 쥐었다. - 최연실의 〈씨감자〉에서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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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달글이라고 부릅니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 가방에 넣기좋았다고 엄마가 얘기해줌. 고무찰흙. 이거 쓰는데 코에서 냄새나는것 같음. 수업시간에 쓸꺼 쓰고 남는건 김밥말아주거나 다 합쳐서 똥색만드는거 국룰임. 가짜지폐도 초딩때 많이 가지고 놀았음. 무조건 백억원 오천조원 일경원 이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