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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나름 긴글...누구든지 오셔서 보셔도 됩니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우국충정 요즘 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이자 독자인 내가 꼭 닮고 싶은 인물상이다 옛말에 이런 얘기가 있었다 "조자룡 헌창 다루듯 한다" 다시 말해 보잘것 없는 물건도 다루는 이에 따라 훌륭한 물건이 될수 있다는 뜻이다 오늘도 여러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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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헌창 쓰듯 한다?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자룡 헌창 쓰듯 한다? 제갈량의 첫 승전보 박망파!! 뭐, 대개의 독자들은 제갈량이 박망에서 승리하고, 장판에서 승리하고, 적벽에서 승리하고, 형주 4군을 먹고, 익주를 먹고 하는 동안 ‘한번도 패배를 모르는 지모의 화신’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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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나 C-106 Loadmaster. 쌍발 수송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야합니다.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집니다.^^ 동체 격벽 구조. 가벼운 발사(balsa) 나무지만, 결과 결을 이용해 접합하면 무게 대비 상당한 강도를 확보하게 됩니다. 조자룡의 헌창(레이져 커팅기)이 옆에 있으니, 다양한 설계와 제작 시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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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 반칠환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무줄 헐건 몸뻬바지 넥타이허리띠로 동여매고, 동방위 받는 시째 성 깜장색 훈련화 고쳐 신고 달려나오시는데, 조자룡이 헌창 쓰듯 흙 묻은 손에 호멩이는 왜 들고 나오시나. 양푼에 조선오이 삐져놓고, 찬물 한 대접 곁들여놓고, 엄마 옆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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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자룡이라하면요! 200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갈량이 기산에 출전할 때 등지와 함께 양동 작전으로 기곡에 진주했다가 조조의 대군을 만나 소수의 군대로 잘 싸웠다. 조자룡 헌창 쓴다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삼국시대 유비를 도와 천하를 호령한 인물입니다 근디 울 홈페이지에 나온 인물은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