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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까지 탄핵하겠다며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하고 있으며 ‘국회독재 입법독재’를 ‘전가의 보도’가 아닌 조자룡이 헌 칼을 휘두르듯 하는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리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어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재명당은 171명의...

넘치지만, 지금 경찰과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다”며 "결과를 지켜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특검을 한다면 경찰과 검찰, 공수처는 왜 존재하냐”며 "채상병 특검은 야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헌법이 부여한...

끌려나오고 어디인지도 모르는곳에서 누구인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무참히 짓밟히던 시대의 탄생이었다 그랬다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칼춤 게워내던 전가의보도 긴급조치 9호는 그 악명에도 불구하고 "합법"이었다 법과 원칙은 법의 원칙에서 적용되어야...

발언 기회로, 한 명 한 명 원샷 원킬 큰 형님 호통으로 제압할 수 있었네요. 심블리가 같은 당이면.. 햐아 진짜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이란 표현이 딱 맞았음. ★ 게시글 작성시 하단 삭제 금지 ★ ※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