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넘이 이리 눈썰미가 없어가!~ 진짜로 반갑네!~ 오늘긋은 날에는 송교수가 있어시마 졸낀데~ 한참을 여자들 처럼 같이 조잘대다 2부 행사 장소인 화엄사로 출발한다!~ 5-1:트레킹 경로: 화엄사 입구 일주문~화엄사~구층암~의상암 '들매화' 촬영지~450년된...

08년생 왈왈이야 뭐라 불러야 할지 잘 구분이 안되지만 내가 부르고 싶은 데로 오빠라고 부르께 오늘도 오빠들한테 잠깐만 조잘대다 잘게. 난 오늘 하루 종일 오빠들 보면서 많이 행복하고 많이 웃었는데 사실 우리 할머니가 며칠 전에 갑자기 돌아가셨어...

날 셋이서 지각 했던 생각에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드라고요 그래도 장례식장에 많은 얼굴도 잊은 친구들이 많이 찾아 와서 조잘대다 보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아직 까지 숨쉬고 있는 친구들 끼리 시간 맞춰 밥이나 한끼하자고 약속하는 친구들 얼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교실로 들어가자 마자 "얘드라!!!!!!박주영 어제도 골넣었어!!!!!!!!!!!!!!!!!!!!!!!" 너무나 기쁜 나머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소리쳤더니 교실 분위기가 싸해 지더라구요......ㅋㅋ (흥 나쁜자식들) 아무튼 오늘 하루...

짐 글을 올리고 있는데는 다른 아닌 서점! 내가 일하는 데 바로 옆이 교보생명이거든 거기서 얼마전에 교보문고를 만들어서 거기 안에 있는 인터넷하는 데가 있는데 책은 안보구 컴터만 끄적 거리다 짐은 조잘거리구 있다.ㅋㅋ 올만에 글올리는 거다...

두 손을 힘껏 붙잡고 남은 손때 헹군다 *민병도 화가 그림. 콩나물 윤현자 한 자락 무명이불 속 육남매 빼곡이 누워 밤늦도록 조잘대다, 깔깔깔깔 웃어대다 한 뼘씩 움쑥 자라난 키 재기를 했었지. 주르륵 주르륵대다, 조르륵 조르륵대다 돌아서 톰방...

콩나물 윤현자 한 자락 무명이불 속 육남매 빼곡히 누워 밤늦도록 조잘대다, 깔깔깔깔 웃어대다 한 뼘씩 움쑥 자라난 키 재기를 했었지. 주르륵 주르륵대다, 조르륵 조르륵대다 돌아서 톰방, 톰방, 동그라밀 그려대다 일제히 까치발 들던 골방안의 노란...

낮은 수준으로 되게 하다. 6213) 달동네 : 도시나 그 주변의 높은 지대에 집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가난한 동네. 6214) 조잘대다 : (1)(기본의미) (사람이) 조금 낮은 목소리로 수다스럽게 자꾸 말하다. (2)(작은 새가) 쉬지 않고 자꾸 지저귀다. 6215...

선물, 예쁜 시장가방, 오리지날 초이스커피와 코코아, 립스틱, 집에 두고 온 굴과 김. 역시 난 복이 많은 여잔겨. 근데 조잘대다 방에 들어가 전화 한 통 받고 온 선녀방 자작글방의 여왕폐하 연희님의 글 갈곶리가 한비문학이란 문학 월간지 공모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