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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떠올리면 머리가 멍해지는 영화 명대사들 (브금)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을때 안길 수 있으니까.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평생 진짜 호랑이를 볼 수 없다고 생각했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2003〕 재미있으면 공부가 아니다. 〔마틸다 Matild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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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맺혔던 영화. 201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한다 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정한다.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명대사 눈을 감아봐, 뭐가 보여? 그냥 깜깜 하기만해 거기에 옛날에 내가 살던 곳이야. 어딘데? 깊고 깊은 바닷속,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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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1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 신파조의 사랑 영화같지만 사진을 찍어 놓은듯한 독특한 구성, 한 컷 한 컷 일러스트같은 예술적 감각, 시적인 명대사, 등장인물들의 명연기(단역까지도 자기 역할에 너무 충실한 연기들)등으로 인해 아름답고 슬픈 청춘남녀의 사랑이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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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머랄까.. 지극히.. 일본틱한 영화..?! 잔잔하고 지루한듯 하면서도.. 계속보게되는.. 훗.. 사랑...같은듯 다르고.. 다른듯 같은.. 일본과 우리의 사상.. 명대사.. "그다지 외롭지는 않아.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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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2003) 200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조제 호랑이 물고기 들일까. 조제는 여자 주인공 쿠미코가 프랑스 소설가인가...하는 어쩌구 사강이라는 작가의 소설주인공...쓰여졌는지 제대로는 알수 없지만 쿠미코가 수족관에 가고 싶어하면서 물고기를 꼭 보고 싶다고 그리고 위에 말했던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