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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고기육수일까? 가서 먹어보려고 하는데,,,! 조개육수면 좋겠는디 흑

옮겼더라. 가끔 생각날때 있음 황리단길로 옮기면서 가게가 넓어져서 좋아. 무난무난 괜찮음! 사람은 많이 없더라. 조조칼국수 보문에 위치. 원래 대구에 있는 곳인데 경주에도 생김. 칼국수 칼칼하니 맛있음! 파전도 맛있는데 새우가 저렇게 위에 올라가...

취지 -칼국수에 한잔해요 - 모임 일시 -27일 17시 정각 - 모임 장소 -대구 남구 현충로15길 13-1 1층 - 회 비 -먹은만큼나눠요...벙주님 제목부분은 제목/하고싶은말/날자 등등 으로 제목 작성해주세요. ex) 경주...

찜 경주 황오동 갈비 대구갈비 고성 토성면 카페 글라스하우스 공주 금흥동 중식 피탕김탕 공주 반죽동 해물 곰골식당 공주 신관동 카페 피베리 공주 신관동 곱창 진양원조곱창 광주 광산구 갈비 쌍교갈비 광주 광산구 양식 에스트레야 광주 광산구 퓨전...

미역칼국수 은은하고 담담한 국물에 촉촉하고 차분한 면 발. 경주 양남 고향마루 갈비탕처럼 감칠맛 넘치는 국물에 소머리고기가 박력있게 들어간 소머리탕 한 그릇. 경주 양남 읍천활어직판장 베트남 호치민에서 오신 단골집 사장님께 부탁드린 붕장어...

魏主: 조조)의 서릉에는 동작(銅雀)이란 이름만 들릴 뿐이로다. 옛날 만사를 처리하던 영웅도 마지막에는 한 무더기 흙이 돼, 나무꾼과 목동들이 그 위에서 노래하고 여우와 토끼는 그 옆에 굴을 팔 것이다. 그러므로 헛되이 재물을 낭비하는 것은 역사서...

경주 맛집 (조조칼국수)에 동죽 칼국수 먹으러 왔더니 길건너가 버드파크다~ 작년 이맘때도 갔었는데 그 때 봤던 앵무새가 보고싶어서 올해도 방문^^ 올해 7월 7일에 태어나서 이름이 칠칠이라는 타조~ 우리집 고양이를 잃어버린 날 태어났다~웃기고...

맛있는 칼국수 집에서 한그릇했지요. 집을 나오기전, 여행간다고 올린 글을 본 유현... 속이 쓰리고 배가 아팠는지, 전화가...버렸다. 어짜피 밤새 달릴 것이니...느긋하게 가자... 밤 11시. 진짜로 추울~~발. 경부고속을 타고 경주로 가서 동해를 따라 위...

팥칼국수 벙개 함 치든가!! ㅋㅋㅋ 6/13 (화 M) 17.0 / 49.2 센타 밀대 (11.5/20분, 12.1/30, 12.5/17, 11.0/5, 13.0/5, 11.5/3, 13.5/2) 저녁에 삼학회 모임후 이종한과장 댁에 모여 월드컵 예선1차전 (vs 토고) 관람 2:1로 이겼지만 게임 내용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