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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 진입합니다. 역시나 출국히는 조지아는 10분 정도에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조지아는 국경통과시 운전자와 동승자를 따로...나중에 다시 기쁨의 상봉을 하긴 했지만요^^ 이제 러시아로 입국해야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냥...

조지아로서는 굴욕적인 조약) 코카서스의 알프스라고 불려지는 구다우리에서도 전망좋은 악마의 협곡위 해발 2200M에 조지아 러시아 우정 기념물로 세워져, 원래 이름은 조지아 러시아 우호기념탑이지만 이 조약이 외교권을 양도한 불평등 조약으로 조지아...

Catherin II)와 카헤티 왕 에레클 2세(Erekle II)가 서명한 조약의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3년에 러시아가 건 축하였다고 한다. 원래 이름은 조지아 러시아 우호기념탑이지만 이 조약이 외교권을 양도한 불평등 조약으로 조지아에서는 원래 이름으로...

중심지이자 기독교 이슬람교의 역사를 함께한 기후와 풍경이 스위스 닮은 고립된 조지아 러시아 지배받을 때 그루지아였다 조지아 하면 언뜻 미국의 조지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도 하다 아제르바이잔 쉐키에서 조지아 국경 라고데키로 이동하여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