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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둘과 동거, 키 크고 예뻤다"…35년전 조지아주 피살 한인여성 신원 확인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26145 "남성 둘과 동거, 키 크고 예뻤다"…35년전 조지아주 피살 한인여성 신원 확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을 추적했다. 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밸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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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시신은 한국 여성…살인 용의자 6명 모두 한인 (미국 조지아)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winnett County Police 후안 말디에도 공보관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America K Media 지난 12일 조지아주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 한인 사우나 주차장의 한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이 한국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1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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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49회) 미주한인유권자 대표 "역대 최대 혼전과 박빙의 미국 대선"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낙태를 스스로 선택할 권리로 판단한 여성 유권자들의 움직임 때문에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고 있다"고...10년간 경합지역인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에 아시아인들이 급증했고 한인들도 많이 산다"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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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진상 갑질하다 참교육 당하는 한인 목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겠다며 저 커피를 소중히 들고 감. 미국 현지에서는 대체 뭐하는 놈이냐고 분노를 일으키는 중. 미국 조지아 주에 살고 있는 68세의 한인 목사 남성이 가게에 들어가 드링크가 너무 쓰다며 불평했다. 매장의 젊은 여성 매니저가 새로 만들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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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방선거서 한인들 ‘약진’…<뉴욕>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했다.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서는 한인 존 박 후보가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7일 치러진 뉴욕시 본선거에서 린다 이 민주당 후보(23선거구)와 줄리 원 민주당 후보(26선거구)는 나란히 동반 승리했다. 이 후보는 개표 결과 9,024표(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