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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후진술, 반박(2)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하고, 본관까지 들어간 병력은 겨우 15명이라고 하는데 12월 3일 우방송과 유튜브를 보던 국민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국회 직원이나 의원들은 무장한 군인이 국회를 난입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두려웠을까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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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제66차 최고위원회의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저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란 종식과 헌법 수호를 위한 원탁회의를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다음날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의 내란종식 원탁회의 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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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한동훈의 '탄핵 직진'… "탄핵만이 유일한 방법"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장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함께 계엄 선포 3시간 전에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서울청 경비안전계장은 밤 10시 47분 무전을 통해 “현 시간부터 국회 안쪽에서 외부로 나오는 것은 가능하나, 외부에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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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대통령 통치행위지만, 헌법 벗어났다면 사법 심판 대상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 본관에 진입하는 장면이 생중계되기도 했다. 법조계에선 윤 대통령이 입법부 무력화를 위해 군경을 국회에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를 시도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내란 혐의가 인정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황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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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따른 軍장성들 '최대 사형' 위기…尹, 끝까지 본인 변명만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이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수갑이 채워진 채 청사를 나서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은 지난 12일 대국민담화에서 군경 지휘부와의 통화 사실을 일절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