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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의 배우자가 차남 오피스텔 분양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남에게 돈을 저리로 빌려준 데 이어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우회 증여 의혹은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 후보자 측은 “아들이 미국에...

의경담당 였었는데 아들이 그 지역 의경으로 지원.. 특혜 따지니까 의경 지원하것도 몰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가 29일 자신의 아들을 둘러싼 의무경찰...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하나 같이 왜들 저러는 건지.... 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 (daum.net) 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조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