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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1일 토요일 화곡동에서.. 조촐하게 한잔 할까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와 지역 들어가야 합니다. 돈을 송금해야하는 번개는 운영진의 허가 있어야 합니다. 🎈 안드로님이 이쪽에 오신다하여 조촐하게 벙을 진행 할까합니다~~ ▶ 일시 : 9월 21일 토요일 6시 30분 ▶ 장소 : 김마당 ▶ 약도 첨부 또는 자세한 설명 - ▶ 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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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회식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조촐하게 저녁 먹습니다 소주맥주 2000원 ㅎㅎ 냉방병인지 하루종일 콧물 줄줄 ㅠㅠ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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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정모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여름에 치쳤을까요 한해 한해 시들해지는 다육이 매력이 하락해서일까요 내일은 조촐하게 그러나 많이 친밀하게 양파 벗기는 시간이 될거같네요 익산에서 오시는 사랑향기님 충주에서 별이와 자심이 옆동네 앞동네 올해도 한해의 다유기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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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아주 난리네~~ㅋ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띠버미라고 조촐하게 모여서 너무 너무 좋은거 알쥬?ㅎ 1차 거하게 배부르게 먹고 마시고.. 2차 패쓰하고 바로 노래방..ㅎ 요즘 노래방을 넘 자주 오네요ㅡㅡㅋ 얼마전 하니양이 올려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노래를 시작으로 이제 잘 놀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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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팔순 생신 조촐하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항사 할아버지 팔순생신을 조촐하게 가족 식사했네여 실항사가 없어서 서운했지만 그래도 맛나는 식사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나는 커피 그리고 귀촌해서 잘사는 남동생집에서 케익하고 왔네요 간만에 장거리 운전을 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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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며늘을 위한 조촐한 밥상.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주들 낳아 키우느라 제 때 식사도 못하는 며느리를 위한 조촐한 식사 준비했어요~^^ 요즘은 아내가 차려주는 밥 먹는 젊은 남편은 장가 잘 간 거라 생각해요~ 세태가 변했으니 결혼을 해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부모의 심정이예요~ 미혼의 자녀 두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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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韓流] 유네스코평화센터 그 반세기의 막을 내리다! 조촐한 기념식은 청년시대 터닝포인트의 韓流!새로운 인간관계의 창조를 통하여 세계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 韓流] 유네스코평화센터 그 반세기의 막을 내리다! 조촐한 기념식은 청년시대 터닝포인트의 韓流!새로운 인간관계의 창조를 통하여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구현 조국순례대행진 슬로건,‘가슴으로는 조국을 눈으로는 세계를’ 전쟁은 인간의 마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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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편. 조촐한 생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45편. 조촐한 생 廉恥雖苦 義取淸白 염치수고 의취청백 避辱不妄 名曰潔生 피욕불망 명왈결생 부끄러움 아는 것 괴로운 일이지만 이치로써 맑고 깨끗한 것 취하여 욕을 피하되 망녕되지 않으면 그것을 조촐한 생이라 하느니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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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8월달 마무리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구님, 임나영님, 정양호님, 최규석님, 하경성, 황선주님 (총 16명) 8월달 마지막 훈련이라 많이 참석했음 했건만 너무 조촐해졌네요 훈련인원 작성이 더 어려워진 듯... 누구 빠졌나 한참 찾고 찾고 찾아도 더이상 나오질 않네요 날은 점점 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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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생일 상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촐한 생일상 조 흥 제 손녀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큰 회사에 취직되었다. 현대계열의 1800명 사원이 있는 수출하는 회사라 한다. 1년 계약직이다. 첫 월급 타서 할아버지 쓰시라고 20만원을 가지고 왔다. 얼마나 기특한가. 1년이 되어 같이 입사한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