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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운 조치원이여... 200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풍노도의 시기인 것 같습다. 오늘 따라 조치원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학교 식당의 돈까스도 그립고 스넥바에서 시간 때우던 그...먹고 싶고, 자과대 화장실에서 똥도 싸고 싶습니다. 거송가든에서 밥도 먹고 싶고, 서창골삼겹살에서 쏘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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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니 더 그립네요~~ㅋ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ㅋㅋ 졸업하니 더 많이 그립네요 조치원이~~ㅋㅋ 보현식당 이모님하고 학관의 티켓팅담당 이모님하고 여행사 아저씨...또 우리에게 과일 대자같은 소자를 주셨던 썬호프 이모님, 거송가든 삼촌과 이모님, 웅진이 애인(?)c동 매점 이모인지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