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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에.조치원에 일때문에 가게되는데요.. 그곳에..깔끔하고 맛잇게하는.보리밥집이나, 고기집 아시는분? 연락처랑 이름좀 부탁합니다 ~

해주시는 바람에 지금 생각해 보니 기억이 잘 ^^;; 이 집은 조치원의 고복저수지 근처에서 꽤 이름을 날렸던 숯불갈비집인 산장...뜻이겠죠! 돈몽은 저렇게 기름지지 않고 양념이 잘 된 고기를 먹을수 있게 주시더군요! 일단 주문을 넣어봅니다. 구운...

운영진들이 만나 묘목 구입하고, 10시 20분경 조치원역전에서 대전따세분들 만나고 , 내별혜성,하늘평정 희준님 합세,,,, 이렇게...님이 오셨구, 대전따세분들은 일찍 가셨습니다, 믿음의집에서 1시경에 나와서 고기먹구 지금은 노래방에 와 있습니다...

이름이 산장식당인지 저도 좀 가물거립니다만. 조치원에 고복지라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일단 고복지를 찾아가시면됩니다...6천원이었던것 같은데, 서울 명동의 장수갈비와 비슷한 맛을 돼지고기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주말같은때는 식사시간 피해서...

오늘 조치원 벙개 갔다가 지금 막 들어왔네여~~ 오늘 다리 밑에서 고기 구워먹구 ㅋㅋ....지역장님 얼굴도 보구~~ 그런데 저는 아직 다른회원님들하고 많이 친해지지않아서인가~~ 약간은~~~~~ㅎㅎ 암튼 오늘 삼겹살 맛있었습니다~~ 비오는데 다덜 잘...

이튿날 조치원과 충주를 거쳐 이장환의 아버지가 지은 집을 찾아갔다. 버스에서 내려서 삼십 리가량은 걸어 들어가야 하는 곳이었는데 커다란 고개를 넷 인가 넘어서자 이장환은, “보고 놀라지 말게.” 하고 나에게 일렀다. “놀라다니, 왜?” “글쎄...

후 조치원-청주-문의를 거쳐 도보로 철수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늦게 도착하여 사단장 이준식 준장은 공병대대와 강원도 경찰대대를 활용하여 적의 침투에 대비한다 나. 영덕 피탈과 207-181고지 선으로의 철수 목골재-가마실재의 제1차 저지선...

어제는 조치원 다녀왔는데 사실 시합 마지막날 근대5종 같이 시작했던 언니 어무니 아부지가 (은퇴하는거 다른 선수들한테는 말...아부지는 알아!) 나 보고 그동안 고생했다면서 안아주시고 꼭 집에 놀러오라고, 은퇴 파티 하자 하셨었거든....! 그래서...

만나는 조치원역. 흔히 기차 환승을 위해 승객들이 잠시 내려서게 되는 역들이다. 기차를 갈아탈 겸 내린 역에서는 목적지를...소문난 식당이 제법 있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집부터 하루에 딱 2시간만 장사하는 저렴한 육회집까지 골고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