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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큰집설렁탕입니다. 수원에 꽤 맛집이라는데.. 동생이 새벽3시에 일어나서 문열었는지 확인하고 서울역으로 왔다네요. 무엇보다 우리가 가는 길옆이라 좋습니다. 엠티님 오늘 토욜이지만 출근해야 된다고 식사도 안하시고 바로 회사 가신답니다. 회사...

나 큰집 꼭 가야해?” 흐흐흐 아빠 “어디 가려고?” 나 “산에가려고....” 아빠 “그래 다녀와 안가도 돼~~~” 바로 역에가서...매진이라고 했는데 자리가 났다고 한다 야호~!! 조치원역에 도착하여 화장실가서 볼일도 보고 사진도 찍고 열차시간을...

솔밭식당 주인 할머니께서 어디서 왔는냐고 물으시며 반가워하신다. 소나무 숲으로 어울려진 설단 성역에는 한여름인데도 잡초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다시 발걸음을 옮겨 시내 선화동 글로리아 백화점 뒤에 위치한 대제학공파 종친회사무소를...

아내는 식당에 일하러 간다고 하고 남편을 미행하였다. 치기는 일 나가는 아내의 등에 대고 회사에 간다 했다. 박치기가 찾아간 곳은 회사가 아니고 애인 미숙의 집이었다. 조미숙은 치기를 반기며 우리는 헤어질 수 없는 몸이라고 했다. 박치기는 무슨 말...

가득/큰집 큰인심 o 폰타나(fontana) 파스타소스/컵수프/포도씨유/오리엔탈드레싱 o 순작(純作) 유기농 아이보리차/우리아이 결명자차 등 58,688,920 (44.10%) 합계 133,093,058 (100.00%) ※ 매출비율 = (해당 품목 매출액/제상품 총매출액) x 100...

청주에 식당에서 하려구 하거든요.. 아직 시아버님이랑 시어머님이 애기를 한번도 안봤어요.. 짐 46일됐구요.. 그때 애기 처음 보실거 같은데.. 울 이모들이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조치원에 사셔서.. 청주에서 가깝거든요.. 글서 애기 백일때 부르려고...

주고 식당 아주머니가 떡을 주드군요. 받아가지고 나오니 대기중이였읍니다. 60m달리기 였읍니다. 선생님이 호루라기를 잘못부는 바람에 성원이는 되돌아오고 다른 아이들은 그대로 달리니 그냥 달리라고 하드군요. 자신의 라인을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더큰집돌솥설렁탕 02)3443.3678 3. 별별요리 열전 산해연(산해진미소갈비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02)586-9289 하누소(열갈비...찍어먹는 갈비) 신도림 테크노마트 10F 02)2111-8830 홍은식당(백설소갈비찜)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799-8번지 054)772...

어린 큰집 조카 둘이 따라간단다.... 기쁜마음과 뭔가 서운한 마음이 교차하면서 우린 각자의 배냥을 짊어지고 "겨울이야기" 만...해남 → 담양 교통편 : 기차, 대중교통 악동 삼총사 조치원역에서 출발선에서 기차를 기달리면서 멀리 기차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