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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혹시 모를 태몽인가 싶어서 누나한테 조카소식 없는가 물어봄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가 문득 들어가는 곳(블랙홀)이 있는데 나오는 곳은 어디있는거지 라고 생각함 그리고 우주가 생각보다...제가 첫째 조카의 목을 꺾어서 죽임 이후 조카를 그리워하며 슬퍼함 문득 꿈이라는걸 인식하고 현실의 조카는 괜찮다는걸 생각...

저희 부모님 집에 제남동생이 조카를 안고 집에 들어옵니다. 거실 인지 방인지 바닥에 조카를 눕힙니다 제가 제 남동생한데 조카 안아봐도 되는지 허락을 맞고 조카를 안아주고 있습니다 안아주는데 저도 모르는데 무겁다 하는데 조카가 무겁다 소리를...

암튼 꿈에서 나는 나오지않고 3인칭 관찰자 시점임 영화보는것처럼.. 아직도 무서워 십얼...ㅠㅠ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최민식배우랑 느낌이 아주흡사했음) 연쇄살인마의 딸 - 친딸아니고 아주 어렸을때부터 납치해서 지가 키움 (5-6살) 이렇게 두명이...

고마운데.. 조카이긴 해도 내가 계속 공짜로 일을 시키긴 좀 그렇고... 보수를 어떻게 줘야 좋겠냐 왼쪽 레아 / 오른쪽 라헬 당시 라반에게는 두 명의 딸이 있었는데, 첫째는 레아, 둘째는 야곱이 첫만남에 반한 라헬이었음. 기록에는 라헬이 엄청나게...

ㅜㅜ 조카 나오는거 보고 올까 하다가 그냥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ㅜㅜ 1시에 병원서 나와 핸드폰만 보고 있었는데 5시간 수술...중3 만 15세인데 두통 구토 어지러움으로 병원 진료 받고 뇌종양 두개인두종 진단 지금 수술방 들어갔습니다 꿈도 많고 하고...

말로 조카사위다). 이게 우째 되어서, 같이 미나리 비빔밥을 먹고 있었는데 언제 밖으로 나갔는지, 감이 안 잡힌다. 나중에...먹었고 전화 받으로 밖에 나가 변을 당했는 것이다. 조그만 더 꿈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더라면 변을 면했을 것인데. 생질서가...

잤다. 그사이에 매일 새벽마다 많은 꿈들을 꾸었다. ‘노인이 되면 이런가?’ 오늘 새벽은 1박2일로 조카 부부와 낚시를 갔는데 애들은 낚시터 몇 발짝 건너 숙소에 있고 나는 25대 하나를 던져놓고 카메라를 설치하는데 조작이 잘 되지 않아 사투를...

시키거나 조카들을 시켜 전화를 해 오신 분이다. 그런 분이 직접 전화를 하셨을 때는 가벼운 일만은 아니었다. 처음 빛VIIT의 일을 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게 됐다고 전화했을 때 어머님은, “에미하고는 상의한 거냐?” 라고 한마디 물으셨다. 그리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