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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대회 4라운드에 진출했다. 타빌로는 프란시스코 세룬도로를 이긴 16번 시드 카렌 하차노프를 상대한다. 26세, 키가 조코비치와 같은 1.88m인 칠레의 타빌로는 데이비스컵에서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을 보였고 지난 12개월 동안 ATP 250 토너먼트...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1일 미국 플로리다 주 키비스케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이애미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체코의 토마시 베르디흐를 상대로 몸을 날려 백핸드 리턴을 시도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2...

22번 복식 통산 전적 263승 225패 통산 타이틀 9번 193cm의 큰 키를 이용한 강력한 서브를 주무기로 사용했던 선수 1992년...대회 역사상 유일한 선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단식,복식 테니스 동메달 요즘엔 노박 조코비치의 코치로도 유명한 인물임

결과 조코비치가 14살때인 2001년에 유럽 단식 복식 챔피언에 오르게 되고 16세부 18세부에 올라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퓨처스와 챌린저 그리고 투어 무대에서 큰 키와 황새다리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하고 마침내 2008년에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