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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질 체력으로... 끝내 출근 도장만 찍고... 10시 퇴근했담니다...ㅋ (울 땡땡이 팀장이 늦게오신다하여~ 무사히 통과~) 그래도 집에 오니.. 12시 30분이고... 밥먹고 은행갔다가 병원갔다가...중간 중간 오렌지 카페들려 글보고 ㅋㅋ 짐 집에...

출처 : 2023 12/15 위버스 라이브 직찍 이번주에 아파서 학교도 계속 못가거나 조퇴하다 어제 보영언니 라이브보고 다시 힘내서 학교에 갔네요 출처 : 직찍 그리고 기분좋게 학교 갔는데 상까지 받아왔어요ㅜㅜ 보영언니 보고 저도 일기 따라쓰면서 불안한...

몸이 안좋은관계로 비실대고 있었는데.. 계속 회사에 있으려니~~~ 46기 강습을 못갈것 같지 머에요~ 그래서 당당히.... 저 조퇴하겠습니다 하고 나와서 병원갔다가 집에서 잠푹자고.. 일어났습니다. 한숨 자고 나니 좀 개안아 진듯.. ^^ 수업시간에 지장...

훗 =,. = 축제 연습하다가 조퇴 했지렁 -ㅁ- 이유 ?????????????????????? "영어로 말하는" 거 하다가 뒷편에 애들이 책상 날랐걸랑 거기에 대갈통 맞아서 전니 막 아픈 핑계 다대고 -_- 양호실 가니까 선상께서 집에 가라고 하더라 -_- 아엠 농띠 ~ ㅋㅋㅋ

안녕하세요~ 어제 정모도 즐거우셨나요?? ^^ 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발걸음만은 가볍게 턴으로 향했습니다. 3주째 뒷풀이를 위해 정모날 마다 지갑에 챙겨놓은 현금과 함께 뿌듯한 마음으로 말이죠... 하지만 제가 처음으로 음식...

시작몸무게..170/71.3 오늘몸무게..170/64.3 먹은거.. 아침..밥반공기,갈치구이,어묵볶음,메추리알버섯장조림,김치 점심..단감2개,밥두숟가락,시래기삶은거,슈나페과자 저녁..고구마중간거2개,보리뻥튀기 운동.. 출퇴근걷기1시간.. 아 감기 진짜...ㅠㅠ...

오늘 그녀석 조퇴했답니다.. 0교시부터 2교시 까지 3시간 버텼는데.. 엎드려 있어도 아침에 잠안오긴 처음이더라구요.. 계속 훌쩍 대서 잠도 안오고.. 옆 짝한테도 좀 미안하고..옮을수 있으니까..;; 견디기가 힘들어서 집에 와서 병원갔다왔어요~~ 여름엔...

아침부터 교감의 성대가 유난히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방학식날이어서 그런지 주을것이 많나보다. 항상 그러지만 공부하려다 엄마가 공부하라고 강요하면 할맛이 안나는것 처럼...괜히 하기가 싫다.(물론 내가 할일이 아니지만..) 눈쌀을 찌푸렸다...

더~~~^^; 특히 밤까지새고도 끄떡하지않고 2차 노래방까지 갔던분들..그 막강 체력!!! 존경합니다.. 셤 잘쳐라고 편지두 주고 문자도 마니마니 보내주셔서 고맙구요 셤 잘쳐서 기대에 보답하겠슴다!!(기대하긴하나??) 이제 본론!! 제가 드디어 오늘 조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