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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톱니가 있고, 7~8월에 새로 돋아난 가지의 끝에서 긴 꼬리모양의 분홍색 꽃이 달리며 열매는 9월에 영근다. 꼬리조팝나무는 주로 관상과 약용으로 쓰인다. 꽃에는 향기와 꿀이 있어 많은 곤충이 찾아드는 밀원식물로 정원과 공원 등에 울타리용으로 많이...

함께하고 있다. “꽃이 싱싱할 때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마음이 맑을 때 품격이 고상하다” 라는 말은 성남영암사람들을...고상한 품격의 기품이 멋스런, 품격과 취향이 격 있는 말과 행동과 표정을 그려내고 있다. 봄이 오니 조팝나무는 화사하게...

헛수고, 하찮은일도 있네요! 좁쌀을 튀긴건처럼 모양이 같다해서 붙여진 조팝나무꽃 입니다~ 울타리에 많이 쓰이는 조팝나무꽃 은은한 향기에 취합니다 봄!!! 좋아요 이 조팝나무꽃 많이 보셨죠 조경수로 전원주택 울따리로 많이 쓰입니다 정원에 피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