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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의 정원이야기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피어 주었고 하얀 조팝꽃도 눈부시던 날들~ 아래로 아래로 느러지며 자라는 이 나무에 꽃이름도 모르고... 어느결에 키작은 안개꽃도 신비로움을 주는 6월을 보내는 이곳은 밤기온 10도, 낮기온 20도를 넘나드는 봄도 아닌 것이 아직은 여름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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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없다..몆번째인지? 202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조팝나무 삽목하시라고들 택배 보내드렸습니다 오늘 팝콘 수국 두송이가 내품안에 안겨주네요..^^~ 그리고 어떤꽃들이 필런지 폼폼이 국화도 들어 오네요.. 마침 장마철이라 잘 될듯 하네요 삽목 잘한다고 어디가서 삽목할녀석들 발견하면 사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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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베란다 정원 봄의 서막을 열다! - 예쁜 베란다 정원 ^^ 201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는 카멜레온 같은 목마가렛 초록여인이 좋아하는 조팝나무 꽃 유년시절 봄이 되면 지천으로 피어있는 하얀 조팝꽃(싸리꽃...실려 오는 달콤한 향기를 좋아했던 꽃. 혹시나 싶어 물꽂이 해뒀는데 제발 뿌리가 내려주길 바라고 있어요~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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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의 꽃과 나무들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육하고, 건조에 강하고 분주 또는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무엇보다 한 가지를 뚝 꺾어서 유리병 속에 물꽂이를 해 두면 뿌리를 내린다는군요. 조팝나무 아닌 것은 맞고요 피라칸다(피라칸사스) 열매는 많이 봤는데 꽃은 처음입니다. 그 열매가 이 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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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즐겁게 하는 우리집화초들.....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는 물꽂이로 뿌리내린 관엽식물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귤나무 밑에 선인장 이름 모름니다 알려주시면 감사~~ 좋아하는 보라색에 반해서 화원에서 얼른 들고온 캄파눌라 ....... 고혹적인 보라색이 작아도 베란다의 모든꽃을 압도할만큼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