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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던 수지는 "그냥 휴지를 여기 놔 둬. 그렇게 많이 울 거면"이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조현아는 "나를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똑같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고마워했고, 수지가 "난 언니 좋아하니까"라고 답하자 조현아는 다시 오열...

35) 전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 The Segye Times 어디서 본듯한 '울먹', 언니 조현아에 이어 조현민도 "죄송하다"며 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조현민(왼쪽 ) 전 대한항공 전무가 "죄송하다"며 울먹이는 모습...

하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그런데 어린이 주일날... 앞에 서있길래 너무 놀랐습니다... 이렇게 아동부실에 내려와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는 조현아양...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 마음까지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현아양...^^

한겨레 [단독] 조현민, 언니 조현아에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 기사입력 2014-12-31 01:45 [한겨레] 조 전 부사장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드러나 “모든 임직원 잘못” 물의 이어 부적절 처신 논란 ‘복수의 대상’ 명확치 않으나 사내 인물 가리킨듯...

진짜미쳤어….언니 저랑 사겨요

가면갈수록 진상의끝을보여주는 대단한 집안이네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1589.html 복수라니 무섭네요..

굿

미세스 마카다미아들은 왜 다 저 모양이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