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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외야수) - 경남고 윤세원(2학년, 투수) - 부천고 전일주(2학년, 내야수) - 배명고 김준호(2학년, 투수) - 한서고 조형우(2학년, 내야수) - 부산고 서지원(2학년, 내야수) - 효천고 김현석(1학년, 투수) - 강릉고 이인영(1학년, 내야수) - 춘천고...

시작했고 조형우 역시도 자신을 중용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하지 못한 채 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확장 엔트리가 되서야 올라왔다. 포지션 변경을 하기에는 타격이 아쉬운 선수기에 차라리 입대가 낫다. 신범수, 현원회 :: 보류 포변한 놈과 포변할 놈...

마요 지영이형 오래봐요.. 율예도 잘 가르쳐주세요 김민식, 조형우 C : 뭐 경기를 나왔어야 평가를 하지.. 그냥 이지영 배터리로...분도 많을듯 한데 시즌막판 얘없었으면 진작에 가을야구 탈락임. 물론 평소엔 타격에서 기대하면 안되는 선순데 9...

0611 기아전 0731 롯데전 0930 키움전 젤 많은 것 같아!!! 2. 야구 본 이래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22 코시 5차전 22 코시 6차전...18 코시 6차전 자 단관 추진해 3. 최악의 경기.. 4. 최애 선수 타자 최정 45표 최지훈 6표 박지환 2표 김강민 2표 정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