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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혜지, 사진:유성호, 편집:장지혜] "23살인가, 24살인가 만났어. 내가 신 선생님, 신 선생님 하니까 '신 선생님이 뭐냐. 가까움이 없다. 형님이라고 해라. 피로 만나는 것만이 형제는 아니다. 마음으로 하나 될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영복이 형이라고...

출처 : https://v.daum.net/v/20240721194500038 "이게 대통령이 할 일" 이재명 비전대회 된 민주당 전대 [조혜지, 조정훈 기자] ▲ 21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경찰판 '채해병 사건' 터졌다 (daum.net) "서장이 전화해서, 용산이 보고있다고..." 경찰판 '채해병 사건' 터졌다 [조혜지 기자] ▲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https://v.daum.net/v/20240605145404125 대통령과 여당에 경고, 박수 받은 신임 국회의장 [조혜지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첫 본회의에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