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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렛추고 갑자기 회가 땡기지 모야? 엄마 꼬샤서 회 시켰는데?! 회에 술이 어떠캐 빠져!?! 술을 시켯지 냉장고에 있던 맥주 두캔과 참이슬! 소맥 냅다 들이부어! 거기에다 어제 먹다 남은 부대찌개!! 기막혀 어절씨구야 기분이 조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ㄷㅌ 시의원 자녀가 학폭 주동자

추천의 글 5 빛과 어둠의 조화 장정옥 소설가 인간은 제 속에 수만 갈래의 길을 갖고 있다. 그 길은 어둠이 짙은 숲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신기루처럼 길 끝을 보여주다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춰 길을 잃게도 한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나아갈 길을...

기존교통편이 불편해 오랜 시간 연천역에서 허비 했습니다. (생략) 댑싸리가 무르 익었습니다. 원색의 우산과 아름다운 조화입니다. 나들이 나온 사람들 모습입니다. 연천군과 돌곶리 마을 주민분들의 노고로 세상이 환희에 찬 듯 합니다. 감사한 마음...

심-적인 고통은 육신이 아픈것보다 더 많은 고통을 수반하지요. 신-체는 병은 의사를 만나면 고쳐질 수 있는 병이기도 하지만요, 의-학도 한계가 있는 것을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지요?병명조차도 조-화를 이루는 육신이라면 잘 살아온 것이고 건강 관리도...

극락조화 꽃이 폈어요. 올해는 꽃대를 4개나 올립니다. 겨울을 실내에서 나야해서 거실로 들였어요

콧대 낮고 복코나 주먹코 이러면 촌스러운 인상 되나? 아님 조화 괜찮으면 괜춘?

어두우면, 나를 둘러싼 세상은 깜깜해집니다. 세상을 보다 밝게 만드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과 조화을 이루고 신이 주신 능력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한계마저 감사할 줄 안다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큰 돌이 작은 돌의 받침돌이 되기도 합니다 큰 돌은 큰 돌대로 작은 돌은 작은 돌대로 제값이 있습니다.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조화와 역할의 문제입니다. 우리도 잘나고 못나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서로 부족함을 채워가는 것이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