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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1세) 부터의 족보 ■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조(1세)부터 내려오는 족보와 촌수입니다.(종중회장 장석흥) □ 홈페이지 (인동장씨 인터넷족보)에서 볼수 있습니다. * 인동장씨 인테넷족보에 우리 종중의 족보가 등재 되었습니다. □ 시향과 묘사제 *1세~11세 조상님은 인동장씨대종회 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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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벌초나 명절날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집안 어른들과 형님들에게 항렬과 촌수 등 족보에 관한 것들을 귓전으로 듣고 배웠다. 지금은 묘는 오래전에 이장이 되었고 명절이 되어도 함께 모여 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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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족보.곤지암의 잔디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間)인지 알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고, 문화적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던 중국 사람들도 우리 만큼 족보를 중시(重視)하지는 않았습니다. 더구나 그네들에게는 촌수(寸數)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삼촌, 사촌 하면 중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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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지혜.족보와 가문 ...허장님 글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습니다.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고, 문화적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던 중국 사람들도 우리만큼 족보를 중시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寸數(촌수)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삼촌, 사촌 하면 중국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촌수에 대해서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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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의 소중함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으며 자기와 몇 촌 간인지 알 수 있다.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고 문화적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던 중국 사람들도 우리만큼 족보를 중시하지 않았다. 더구나 촌 수 라는 말 자체가 없다. 심촌,사촌,하면 중국 사람들은 무근 말인지 모른다. 촌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