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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리가 나도록 반 죽여 놨습니다." ● 여판사 왈 "다음 피의자 대근이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 보시오" ● 대근이 왈,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 하더니 나 죽~네 ~ 나 죽~어 ~ 하기에 겁이 나서...

정치인 흉내를 내면서 온갖 혈세를 갉아 먹고, 국가 근간을 흔들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한국이 위기를 맞고 있다. 존경하는 판사 검사 변호사 법조인 여러분! 부디 저 악한 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의로운 법조인이 되어 주십시오. 불의한 권세에 맞서...

정의를 보여주시길, 조재영 두번 다시는 이런자가 권력을 잡아 나라를 어지럽히고 저들만이 꿈꾸는 적화 통일에 절대 나라를 빼앗길수는 없습니다..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고 언제나 자유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물려줄수 있도록 판사님의 현명함을...

변호사들이 이용하라고 한다는 수준